반짝이는 별들속 우리의 존재 (성천 김성수) 생일축하시 작성자주일성수| 작성시간24.03.19|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주일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9 내 영이 반짝이듯이 오늘 만나는 영혼그 마음속 환희와 기쁨 감격의 순간이우리 영혼의 손끝을 터치할 때 울리는아름다운 하모니를 새노래로 불러본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