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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간지 20일이 지났네요. 현지 알마스라는 친구와 귀하게 교제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인카운터 캠프는 시기상
적절하지 않아 같이 가지 못했어요...삶을 직접 들여다 보면서, 이 친구의 삶이 더욱더 드러나고 있어요.
이사간 곳에 빈대가 살아서;; 일주일 동안 알레르기로 온 몸이 씨뻘건게 올라와서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요. 집이 공장 근처라 공기도 좋지않고...이래저래 문제가 많아
새로운 집을 찾고 있어요...
오늘은 이곳의 전통악기인 '꾸라이'를 연주하는 친구가 공연한다고해서 보러가요. 기회가 되면 여러분도 듣게 되면
좋겠어요. 영상을 담을 수 있으면 담아서 올릴게요^^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무지개 작성시간 1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