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마음먹으면 서울 도심속에서 행복을 찾을수있는 수행쎈타 향천선원입니다.
모든 존재들이 삶의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법의 공덕을 나누고
닙바나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는 수행공간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2001년 10월에 유광옥(법명은 혜림) 님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유광옥(법명은 혜림)은 조계사 불교대학, 동국대 불교대학원,
서울 불학승가대학원(구, 불교서울전문강당) 등에서 공부하셨으며,
달라이 라마님을 포함하여 여러 개인 스승들과
탄트라스승인 라마 글렌(2011년~2014년까지) 의 지도를 받았읍니다.
참선과 나무아미타불 정토염불신앙,
자비도량참법수행, 108배 발보리심사경수행, 백만배천일수행,
삼천배, 만배 절수행과 관세음보살,타라보살 만트라수행,
마음닦기 로종수행,람림수행,나로빠6요가수행등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만일의 약속(2008.6.15 입재~2035.10.31회향)인
만일수행[108배 릴레이백만배수행]을 진행중이며,
초기불교관련 고귀한 스승들을 초청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인
실라(계)/사마디(정)/빤냐(혜)를 중심으로 순수한 불교수행을 전하고자
"사마타와 위빠싸나" 정기수행법회를 열어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향천선원은 수천명의 내국인들과 외국인들에게
"불교공부의 장" 으로 봉사해왔습니다.
매일 "새벽5시부터 오후9시"까지 누구나 오셔서
"자율수행"을 할 수있는 "도심속 자율수행쎈타"입니다.
모든존재들이 법보시 공덕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모든 존재들이 이 쎈타와 인연되어 닙바나에 들 수있기를...
모든 존재들이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기를...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