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법 보시Dhamma-dāna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법구경 게송 277, 278, 279번 관련)

작성자아난타|작성시간19.05.21|조회수183 목록 댓글 0

붓다께서 제따와나 승원에 머무시는 동안, 세 그룹의 각 500명의 비구들과 관련하여 게송 277, 278, 279번을 말씀하셨다

무상 (Anicca)

500명의 비구들이 붓다로부터 명상 주제를 받은 후, 명상 수행을 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갔지만, 거의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붓다에게 좀 더 적합한 다른 명상 주제를 요청하기 위해 붓다에게 돌아왔다. 붓다께서는 숙고해 보니, 그 비구들이 깟싸빠 붓다(Kassapa Buddha) 시절에 무상함을 명상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비구들이여, 모든 조건 지어진 현상들은 변화와 부패의 대상이며, 따라서 무상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서 붓다께서는 다음과 같이 게송을 말씀하셨다.

"모든 조건 지어진 현상들은 무상하다.

만약 이것을 통찰지로 볼 때,

그는 괴로움(오온들)에 진절머리가 나게 된다.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이 법문을 듣고서 그 오백 명의 비구들은 아라한을 성취했다.

둑카(Dukkha)

이 이야기는 전반부는 무상함(Anicca)에 관한 이야기와 동일하다. 여기서는, 붓다께서 숙고해보니 두 번째 다른 오백 명의 비구들이 괴로움(dukkha)에 관하여 수행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비구들이여, 모든 오온의 무더기들은 억압적이고, 불만족스럽다. 따라서 모든 오온들은 괴로움이다."

그리고서 붓다께서는 다음과 같이 게송을 말씀하셨다.

"모든 조건 지어진 현상들은 괴로움(dukkha)이다.

만약 이것을 통찰지로 볼 때, 그는 괴로움(오온들)에 진절머리가 나게 된다.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이 법문을 듣고서 그 오백 명의 비구들은 아라한을 성취했다.

실체 없음, 무아(Anatta)

이 이야기의 전반부는 무상(Anicca)과 괴로움(Dukkha)에 관한 이야기와 동일하다. 여기서는, 붓다께서 숙고해보니, 세 번째 다른 오백 명의 비구들이 실체 없음, 무아 (anatta)에 관하여 수행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비구들이여, 모든 오온의 무더기들에는 실체가 없다. 그것들은 자신의 통제하에 있지 않다,”

그리고서 붓다께서는 다음과 같이 게송을 말씀하셨다.

"모든 조건 지어진 현상들에 자아란 없다(anatta).

만약 이것을 통찰지로 볼 때, 그는 괴로움(오온들)에 진절머리가 나게 된다.  

이것이 청정의 길이다."

이 법문을 듣고서 그 오백 명의 비구들은 아라한을 성취했다.

*** 매일 수행을 통하여 마음의 평온과 지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