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전에 꽃공양 올린 모습, 아름답게 모양을 내어 올립니다.
붓다고사 스님께서 청정도론을 쓰시기전 천신이 스님의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두 번 감추어 세 번 같은 글을 쓰셨는데 나중에 비교하니 한 자도 틀리지 않고 모두 같아 삼장을 내어 주어 청정도론을 집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부처님 진신사리입니다. 참 많은 양의 사리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방문했던 모든 사원에 사리가 있어서 모두 정말 놀라워했습니다.
'스리랑카'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사-두! 사-두! 사-두!
일행이 하룻밤 묶었던 수가따 왕사 반떼의 신도 호텔입니다. 무릎을 꿇고 공손히 앉아 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불치사. 부처님 치아사리를 모신 사원입니다.
삼장을 기록한 패엽경 입니다.
사원의 규모를 상상하게 해주는 죽 을 담았던 돌 그릇입니다
반떼께서 3주 수행하실 사원 아랫절 법당 입니다. 모두 하얀옷을 갖추어 입었습니다.
마지막날 수가따 왕사 반떼의 신도 집에 점심공양을 초청받아 갔습니다.
음식을 어찌나 정성스럽게 준비하시고 여법하게 스님들께 공양 올리시던지 많이 배웠습니다.
신도집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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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루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