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을 짓지 않아 축생으로 태어났지만, 오계를 지켜 천상에 태어날 수 있었던 수자따 작성자위뭇따 vimutta| 작성시간24.02.23|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까페지기 작성시간24.03.21 사두.사두.사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