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제4권 육처를 위주로 한 가르침 Salāyatana - vagga 제36 주제(S36) 느낌 상윳따488) Vedanā -saṁyutta 제 2장 한적한 곳에 감 품 Rahogata– vagga 비구 경(S36:20) Bhikkhu – sutta 3. “비구들이여, 나는 방편에 따라 느김들을 두 가지로 설했고, 세 가지로도 설했으며, 다섯 가지로, 여섯가지로, 열여덟 가지로, 서른여섯 가지로, 때로는 백여덟 가지로 설하기도 했다. 비구들이여, 이처럼 나는 법을 방편에 따라 다르게 설했는데, 어떻게 제각기 잘 설해지고 잘 말해진 법에 동의하지 않고 수긍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229] 논쟁을 하고 말다툼을 하고 언쟁하면서 입의 칼로 서로를 찌르면서 머물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처럼 나는 방편에 따라 법을 설했는데, 제각기 잘 설해지고 잘 말해진 법에 동의하고, 수긍하고, 아주 흡족해하며 잘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화합하고 정중하며 논쟁하지 않고 물과 우유가 섞인 것 같고 우정 어린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머물 것이다.” ∙∙∙ <이하 앞의 「빤짜깡가 경」(S36:19)과 동일함> ∙∙∙ 제2장 한적한 곳에 감 품이 끝났다. 두 번째 품에 포함된 경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① 한적한 곳에 감, 두 가지 ②~③ 허공 ④ 객사(客舍) 두 가지 ⑤~⑥ 아난다, 두 가지 ⑦~⑧ 많은 비구 ⑨ 빤짜깡가 ⑩ 비구다.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