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제4권 육처를 위주로 한 가르침 Salāyatana - vagga 제37 주제(S37) 여인 상윳따488) Mātugāma -saṁyutta 제 2장 두 번째 반복 품 Dutiyapeyyala – vagga 아누룻다에 관계된 경 – 밝은 면 원한 없음 경 등 (S37:156~23) Anupanāhī -sutta 4. “아누룻다여, 다섯 가지 법을 가진 여인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善處], 천상에 태어난다. 무엇이 다섯인가?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원한을 품지 않는다. 통찰지가 있다.(S37:16)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질투하지 않는다. 통찰지가 있다.(S37:17)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인색하지 않는다. 통찰지가 있다.(S37:18)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음란하지 않는다. 통찰지가 있다.(S37:19)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계를 지킨다. 통찰지가 있다.(S37:20)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많이 배웠다. 통찰지가 있다.(S37:21)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정진한다. 통찰지가 있다.(S37:22)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마음챙김을 확립한다.[245] 통찰지가 있다.(S37:23) ∙∙∙ 아누룻다여, 이러한 다섯 가지 법을 가진 여인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善處], 천상에 태어난다.”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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