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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

제4권 원한 없음 경 등 (S37:156~23)

작성자sucitta여의주|작성시간23.06.13|조회수4 목록 댓글 0

                             

 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
āsambuddhassa
 

제4권 육처를 위주로 한 가르침  
Sal
āyatana - vagga
 
제37 주제(S37)
 
 여인 상윳따488)
M
ātugāma -sayutta
 
제 2장 두 번째 반복 품
Dutiyapeyyala – vagga
 
아누룻다에 관계된 경 – 밝은 면
 
원한 없음 경 등 (S37:156~23)
 
Anupanāhī -sutta
 
4. “아누룻다여, 다섯 가지 법을 가진 여인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善處], 천상에 태어난다. 무엇이 다섯인가?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원한을 품지 않는다. 통찰지가 있다.(S37:16)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질투하지 않는다. 통찰지가 있다.(S37:17)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인색하지 않는다. 통찰지가 있다.(S37:18)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음란하지 않는다. 통찰지가 있다.(S37:19)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계를 지킨다. 통찰지가 있다.(S37:20)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많이 배웠다. 통찰지가 있다.(S37:21)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정진한다. 통찰지가 있다.(S37:22) ∙∙∙
 믿음이 있다. 양심이 있다. 수치심이 있다. 마음챙김을 확립한다.[245] 통찰지가 있다.(S37:23) ∙∙∙
 아누룻다여, 이러한 다섯 가지 법을 가진 여인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善處], 천상에 태어난다.”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
āsana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
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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