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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

제5권 꾹꾸따 원림[鷄林] 경1(S45:18)

작성자sucitta여의주|작성시간23.10.23|조회수4 목록 댓글 0

                             

 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
āsambuddhassa
 

제5권 수행를 위주로 한 가르침  
Mah
ā - vagga
 
제45 주제
 
 도 상윳따(S45)
 Magga -sa
yutta68)
 
제2장 머묾 품
Vihāra – vagga
 
꾹꾸따 원림[鷄林] 경1(S45:18)
Kukkuṭārāma – 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아난다 존자와 밧다 존자125)는 빠딸리뿟따에서 꾹꾸따 원림[鷄林]에 머물렀다.126)
 
2. 그때 밧다 존자는 해거름에 홀로 앉음을 풀고 일어나 아난다 존자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아난다 존자와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유쾌하고 기억할 만한 이야기로 서로 담소를 하고서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않은 밧다 존자는 아난다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3. 도반 아난다여, ‘청정범행이 아닌 것’,’청정범행이 아닌 것’ 이라고 말합니다. 도반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청정범행이 아닌 것입니까?” [16]
 장하고 장합니다, 도반 밧다여, 도반 밧다여, 참으로 그대의 용솟음치는 [통찰지]127)는 경사스럽습니다.128) 그대의 영감은 경사스럽고 그대의 질문은 좋습니다. 도반 밧다여, 그대는 참으로 ‘도반 아난다여, ‘청정범행이 아닌 것’, ‘청정범행이 아닌 것’이라고 말합니다. 도반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청정범행이 아닌 것입니까?’라고 물었습니까?”
 “그렇습니다, 도반이여.”
 
4. 도반이여, 바로 이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삿된 도가 청정범행이 아닌 것이니, 삿된 견해, 삿된 사유, 삿된 말, 삿된 행위, 삿된 생계, 삿된 정진, 삿된 마음챙김, 삿된 삼매입니다.”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
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
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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