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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

제6권 폭류 경 등(S53:45~54)

작성자sucitta여의주|작성시간24.05.16|조회수0 목록 댓글 0
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
āsambuddhassa
 
제6권 진리를 위주로 한 가르침  
Mah
ā – vagga2
 
제53 주제

선(禪) 상윳따(104)
Jhāna - sayutta     
                     
제5장 폭류 품
Ogha - vagga
 
폭류 경 등(S53:45~54)
 
3. 비구들이여, 네 가지 폭류가 있다. 무엇이 넷인가?
감각적 욕망의 폭류, 존재의 폭류, 견해의 폭류, 무명의 폭류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가 있다.”


4.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 제거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선을 닦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네 가지 선을 닦아야 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 초선에 들어 머문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인 고찰을 가라앉혔기 때문에 ∙∙∙ 제2선에 들어 머문다. 희열이 빛바랬기 때문에 ∙∙∙ 제3선에 들어 머문다.행복도 버리고 ∙∙∙ 제4선에 들어 머문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폭류를 최상의 지혜로 알기 위해서는 ∙∙∙ 철저히 알기 위해서는 ∙∙∙ 철저하게 멸진하기 위해서는 ∙∙∙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네 가지 선을 닦아야 한다.”
 


[301] < 같은 방법으로 본품의 10개 경들은 본서 제5권 「도 상윳따」(S45) 제16장 「폭류 품」 Ogha – vagga)의 10개 경들 (S45:171~180=S46:121~130)과 같은 방법으로 설해지고 있음>
 
제5장 폭류 품(떨쳐버렸음을 의지한 편)이 끝났다.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
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
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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