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상윳따니까야

제4권 빤짜시카 경 (s35:119)

작성자sucitta여의주|작성시간23.03.28|조회수9 목록 댓글 0

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제4권 육처를 위주로 한 가르침  

Salāyatana - vagga

 

제35 주제(S35)

 

 육처 상윳따488)

Salāyatana -saṁyutta11)

 

Ⅲ. 세 번째 50개 경들의 묶음

 Tattiya –paññāsa

 

제 12 장 세상과 감각적 욕망의 가닥 품

 Lokakāmagua – vagga

 

빤짜시카 경 (s35:119)

pañcasikkha – 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103]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에서 독수리봉 산에 머무셨다.

 

2.    그때 간달바의 아들 빤짜시카180)가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섰다. 한 곁에 선 간답바의 아들 빤짜시카는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3.    “세존이시여,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여기 어떤 중생은 바로 지금 ∙ 여기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지 못합니까? 세존이시여, 그런데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여기 어떤 중생은 바로 지금 ∙ 여기에서 완전한 열반에 듭니까?”

         ∙∙∙ <이하 앞의 「S35:118」 §4 이하와 같다.> ∙∙∙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