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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

제4권 지와까의 망고 숲 경(s35:160) ~ 지와까의 망고 숲 경2(S35:161)

작성자sucitta여의주|작성시간23.04.08|조회수9 목록 댓글 0

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제4권 육처를 위주로 한 가르침  

Salāyatana - vagga

 

제35 주제(S35)

 

 육처 상윳따488)

Salāyatana -saṁyutta11)

 

Ⅳ. 네 번째 50개 경들의 묶음

 Catuttha –paññāsa

 

제 16장 즐김의 멸진 품

 Nandikkhaya– vagga

 

지와까의 망고 숲 경(s35:160)

Jīvakambavana – sutta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에서 지와까252)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2.    거기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이여,.”라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253)

 

3.    “비구들이여, 삼매를 닦아라. 비구들이여, 삼매에 든 [144] 비구에게는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드러난다.254)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드러나는가?

비구들이여, 눈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드러난다. 형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드러난다. 눈의 알음알이는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드러난다. 눈의 감각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드러난다. 눈의 감각접촉을 조건으로 하여 일어나는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드러난다.

 귀는 ∙∙∙ 소리는 ∙∙∙ 귀의 알음알이는 ∙∙∙ 귀의 감각접촉은 ∙∙∙ 느낌은 ∙∙∙

 코는 ∙∙∙ 냄새는 ∙∙∙ 코의 알음알이는 ∙∙∙ 코의 감각접촉은 ∙∙∙ 느낌은 ∙∙∙

 혀는 ∙∙∙ 맛은 ∙∙∙ 혀의 알음알이는 ∙∙∙ 혀의 감각접촉은 ∙∙∙ 느낌은 ∙∙∙

 몸은 ∙∙∙ 감촉은 ∙∙∙ 몸의 알음알이는 ∙∙∙ 몸의 감각접촉은 ∙∙∙ 느낌은 ∙∙∙

 마노는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드러난다. 법은 무상하다고 있는 개대로 분병하게 드러난다. 마노의 감각접촉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드러난다. 마노의 감각접촉을 조건으로 하여 일어나는 즐겁거나 괴롭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은 무상하다고 있는 그대로 분병하게 드러난다.

 비구들이여, 삼매를 닦아라. 비구들이여, 삼매에 든 비구에게는 이 처럼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와까의 망고 숲 경2(S35:161)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에서 지와까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2.    거기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이여, .”라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

 

3.    “비구들이여, 한거하기를 열심히 하라. 비구들이여, 한거하는 비구에게는 있는 그대로 분병하게 드러나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있는 그대로 분명하게 드러나는가?”

     ∙∙∙ ∙∙∙ [145]

 

 <이하 앞의 「지와까의 망고 숲 경」1(s35:1600과 동일함>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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