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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따니까야

제4권 과거 ∙ 현재 ∙ 미래의 밖의 무상한 것은 무엇이든 경 등 (S35:213~215) ~

작성자sucitta여의주|작성시간23.04.13|조회수9 목록 댓글 0
나모- 땃사 바가와또 –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회)
Namo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제4권 육처를 위주로 한 가르침  
Salāyatana - vagga
 
제35 주제(S35)
 
 육처 상윳따488)
Salāyatana -sayutta11)


Ⅳ. 네 번째 50개 경들의 묶음
 Catuttha –paññāsa
 
제 17장 60가지의 반복259) 품
 Saṭṭhi - peyyala
 
과거 ∙ 현재 ∙ 미래의 밖의 무상한 것은 무엇이든 경 등 (S35:213~215)
 
3. “비구들이여, 과거의 형색은 무상하였다.(S35:213) ∙∙∙
 미래의 형색은 무상할 것이다.(s35:214) ∙∙∙
 현재의 형색은 무상하다.(S35:215)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요,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거싱 ksl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과거의 소리는 ∙∙∙ 냄새는 ∙∙∙ 맛은 ∙∙∙ 감촉은 ∙∙∙ 법은 무상하였다. ∙∙∙
 미래의 소리는 ∙∙∙ 냄새는 ∙∙∙  맛은 ∙∙∙ 감촉은 ∙∙∙ 법은 무상할 것이다. ∙∙∙
 현재의 소리는 ∙∙∙ 냄새는 ∙∙∙  맛은 ∙∙∙ 감촉은 ∙∙∙ 법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요,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4.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꿰뚫어 안다.”
   


과거 ∙ 현재 ∙ 미래의 밖의 괴로움인 것은 무엇이든 경 등 (S35:216~218)


 3. “비구들이여, [155] 과거의 형색은 괴로움이었다.(S35:216) ∙∙∙
 미래의 형색은 괴로움일 것이다.(s35:217) ∙∙∙
 현재의 형색은 괴로움이다.(S35:218) 괴로움인 것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과거의 소리는 ∙∙∙ 냄새는 ∙∙∙ 맛은 ∙∙∙ 감촉은 ∙∙∙ 법은 괴로움이었다. ∙∙∙
 미래의 소리는 ∙∙∙ 냄새는 ∙∙∙  맛은 ∙∙∙ 감촉은 ∙∙∙ 법은 괴로움일 것이다. ∙∙∙
 현재의 소리는 ∙∙∙ 냄새는 ∙∙∙  맛은 ∙∙∙ 감촉은 ∙∙∙ 법은 괴로움이다. 괴로움인 것은 무아요.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4.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꿰뚫어 안다.”
   








과거 ∙ 현재 ∙ 미래의 밖의 무아인 것은 무엇이든 경 등 (S35:219~221)


  3. “비구들이여, 과거의 형색은 무아였다.(S35:219) ∙∙∙
 미래의 형색은 무아일 것이다.(s35:220) ∙∙∙
 현재의 형색은 무아다.(S35:221)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과거의 소리는 ∙∙∙ 냄새는 ∙∙∙ 맛은 ∙∙∙ 감촉은 ∙∙∙ 법은 무아였다. ∙∙∙
 미래의 소리는 ∙∙∙ 냄새는 ∙∙∙  맛은 ∙∙∙ 감촉은 ∙∙∙ 법은 무아일 것이다. ∙∙∙
 현재의 소리는 ∙∙∙ 냄새는 ∙∙∙  맛은 ∙∙∙ 감촉은 ∙∙∙ 법은 무아다. 무아인 것은
 ‘이것은 내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아니고, 이것은 나의 자아가 아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바른 통찰지로 봐야 한다.


4. “비구들이여, 이렇게 보는 잘 배운 성스러운 제자는 눈에 대해서도 염오하고, ~~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꿰뚫어 안다.”
   




붓다사 사낭 찌랑 띳타뚜(3회)
buddhasāsanaṃ  ciraṃ tiṭṭhatu)
불법이라 불리우는 법과율의 가르침이                            
오랜세월 훼손없이 존속하여 머무소서.
              
Sādhu! Sādhu! Sādhu!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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