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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찌마니까야

1.뿌리에 대한 법문 경_ 유학

작성자까페지기|작성시간20.10.16|조회수12 목록 댓글 0

(2) 유학

27."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아라한과를 얻지 못한 유학으로 위없는 유가안은을 원하면서 머문다. 

그는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안다.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알아 [자신을]  땅이라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자신을] 땅에서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자신을] 땅으로부터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땅이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그는 땅을 기뻐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그것을 철저히 알아야 하기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28."그는 물을 ... 

29."그는 불을 ... 

30."그는 바람을 ... 

31."그는 존재들을 ... 

32."그는 신들을 ... 

33."그는 빠자빠띠를 ... 

34."그는 브라흐마를 ... 

35."그는 광음천을 ... 

36."그는 변정천을 ... 

37."그는 광과천을 ... 

38."그는 승자천을 ... 

39."그는 공무변처를 ... 

40."그는 식무변처를 ... 

41."그는 무소유처를 ... 

42."그는 비상비비상처를 ... 

43."그는 본 것을 ... 

44."그는 들은 것을 ... 

45."그는 감지한 것을 ... 

46."그는 안 것을 ... 

47."그는 동일한 것을 ... 

48."그는 다른 것을 ... 

49."그는 전체를 ... 

50."그는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헤로 잘 안다.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자신을] 열반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자신을] 열반에서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자신을] 열반으로부터 생각하지 않아야 하고, 열반이 자신이 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그는 열반을 기뻐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그것을 철저히 알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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