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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찌마니까야

1.뿌리에 대한 법문 경_아라한

작성자까페지기|작성시간20.10.16|조회수28 목록 댓글 0

뿌리에 대한 법문 경

 

(3) 아라한 1

51. "비구들이여,어떤 비구는 아라한 이어서 번뇌가 다했고 삶을 완성했으며 할 바를 다 했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참된 이상을 실현했고 삶의 족쇄를 부수었으며 바른 구경의 지혜로 해탈했다. 그는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안다.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자신을] 땅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땅에서 생각하지 않고, [지신을] 땅으로부터 생각하지 않고, 땅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땅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그것을 철저히 알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52. ~ 74. "그는 물을 ... 불을... 바람을 ... 존재들을 ... 신들을 ... 빠자빠띠를 ... 브라흐마를 ... 광음천을 ... 변정천을 ... 광과천을 ... 승자천을 ... 공무변처를 ... 식무변처를 ... 무소유처를 ... 비상비비상처를 ... 본 것을 ... 들은 것을 ... 감지한 것을 ... 안 것을 ... 동일한 것을 ... 다른 것을 ... 전체를 ...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안다.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자신을] 열반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열반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열반으로부터 생각하지 않고, 열반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열반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그것을 철저히 알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4) 아라한2

75.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아라한이어서 번뇌가 다했고 삶을 완성했으며 할 바를 다 했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참된 이상을 실현했고 삶의 족쇄를 부수었으며 바른 구경의 지혜로 해탈했다.  그는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안다.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자신을] 땅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땅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땅으로부터 생각하지 않고, 땅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않는다. 그는 땅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탐욕을 끊어 탐욕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76. ~98. "그는 물을 ... 불을 ... 바람을 ... 존재들을 ... 신들을 ... 빠자빠띠를 ... 브라흐마를 ... 광음천을 ... 변정천을 ... 광과천을 ... 승자천을 ... 공무변처를 ... 식무변처를 ... 무소유처를 ... 비상비비상처를 ... 본 것을 ... 들은 것을 ... 감지한 것을 ... 안 것을... 동일한 것을 ... 다른 것을 ... 전체를 ...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안다.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자신을] 열반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열반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열반으로부터 생가하지 않고, 열반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열반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탐욕을 끊어 탐욕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5) 아라한3

99.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아라한이어서 번뇌가 다했고 삶을 완성했으며 할 바를 다 했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참된 이상을 실현했고 삶의 족쇄를 부수었으며 바른 구경의 지혜로 해탈했다.  그는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안다.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자신을] 땅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땅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땅으로부터 생각하지 않고, 땅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땅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성냄을 끊어 성냄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100. ~122. "그는 물을 ... 불을 ... 바람을 ... 존재들을 ... 신들을 ... 빠자빠띠를 ... 브라흐마를 ... 광음천을 ... 변정천을 ... 광과천을 ...승자천을 ... 공무변처를 ... 식무변처를 ... 무소유처를 ... 비상비비상처를 ... 본 것을 ... 들은 것을 ... 감지한 것을 ... 안 것을 ... 동일한 것을 ... 다른 것을 ... 전체를 ...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안다.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자신을 ] 열반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열반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열반으로부터 생각하지않고 , 열반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열반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성냄을 끊어 성냄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6) 아라한4

123. "비구들이여, 어떤 비구는 아라한이어서 번뇌가 다했고 삶을 완성했으며 할 바를 다 했고 짐을 내려놓았으며 참된 이상을 실현했고 삶의 족쇄를 부수었으며 바른 구경의 지혜로 해탈했다. 그는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안다. 땅을 땅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자신을] 땅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땅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땅으로부터 생각하지 않고, 땅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땅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어리석음을 끊어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124. ~146. "그는 물을 ... 불을 ... 바람을 ... 존재들을 ... 신들을 ... 빠자빠띠를 ... 브라흐마를 ... 광음천을 ... 변정천을 ... 광과천을 ... 승자천을 ... 공무변처를 ... 식무변처를 ... 무소유처를 ... 비상비비상처를 ... 본 것을 ... 들은 것을 ... 감지한 것을 ... 안 것을 ... 동일한 것을 ... 다른 것을 ... 전체를 ...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안다. 열반을 열반이라고 최상의 지혜로 잘 알아 [자신을] 열반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열반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열반으로부터 생각하지 않고, 열반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열반을 기뻐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 그는 어리석음을 끊어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나는 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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