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법회 날인 9월18일은
우리의 대명절 팔원한가위연휴날이었습니다.
모두들 고향다녀오시느라 피곤하셨을터인데
그래도 수행의 열기는 뒤로 미룰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법우님들께서 참석한가운데
오늘도 어디선가 소식을 들은 새로운 법우님들이 동참하여
더욱 행복하고 보람있는 날이었습니다.
점점 열기가 타오르는듯, 질의응답은 끊입없읍니다.
이 귀한 법석의 자리에 함께 하시고자,
가까이는 한시간, 멀리서는 두세시간 걸려 오시는 법우님들의 열정으로
더욱 빛이나는 고귀한 삶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한 삶속에서
수행의 공덕 쌓으시어 다음 주 일요일에도
모든이들에게 더욱 이익이 되는
수행관련 질문에 의해 모두가 열반의 길로 성큼 들어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업무와 개인적인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법우님들 다음 일요일에는 뵐 수있기를 ....
사두,사두,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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