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법회 날인 9월25일은
9월의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점점 수행의 열기는 더해만 갑니다.
우실라 사야도께서 과거와 미래를 보는 방법에 대해
오늘 많은사례를 말씀하시며
거듭 몸을 보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알려주신 부처님의 법대로 노력하고 노력하면
법우님들 속히 도과를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또한 확실한 믿음과 바른노력으로
나날이 정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
퇴굴심에서 벗어나 더욱 정진해야 겠습니다.
이와같이 매주 끊임없이 법우님들께서 참석하여 행복을 느끼시니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있는 날이었습니다.
코스모스가 반기는 길따라 오시는 10월의 걸음걸이,
향천선원에서 뵙겠습니다.
위사-카 드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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