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이라 조석으로는 선선하지만,
오늘 법회에 가득채운 법우님들의 열기로 선풍기를 틀어 땀을 식혀야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청정수와 같은 수행법문과 수행질의에 대한 응답은
상큼하고 시원함으로 정신이 번쩍들게 해주시는 우실라사야도의 법문 속에
우리모두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세번째 법회 날에도 새로운 법우님들이 열두분이나 동참하여
더욱 행복하고 보람있는 날이었습니다.
이 귀한 법석의 자리에 함께 하신 법우님들이 계시어
더욱 빛이나는 고귀한 삶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업무와 개인적인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법우님들 다음 일요일에는 뵐 수있기를 ....
일주일간 수행의 공덕 쌓으시어 다음 주 일요일에는 더욱 향상되는
수행관련 질문에 의해 모두가 열반의 길로 성큼 들어서기를 기원합니다....
사두,사두,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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