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네번째 법회 날입니다.
어디선가 아쉬운 소리가 들려오기도합니다.
몇 번 남은거예요.....???
오늘도 어디선가 소식을 들은 새로운 법우님들이 동참하여
더욱 행복하고 보람있는 날이었습니다.
합천수행처에서 인연이 되어 법회에 참석하신 비구니스님께서
이처럼 재가자들이 수행열기가 뜨거움을 처음보았습니다.
자신을 다시 돌아볼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디는 말씀에 저또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 귀한 법석의 자리에 함께 하신 법우님들이 계시어
더욱 빛이나는 고귀한 삶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업무와 개인적인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법우님들 다음 일요일에는 뵐 수있기를 ....
우리의 명절 팔월한가위 가족과 친지들 만남에 바쁜 주간이지만
삶속에서의 수행의 공덕 쌓으시어 다음 주 일요일에는 더욱 향상되는
수행관련 질문에 의해 모두가 열반의 길로 성큼 들어서기를 기원합니다....
사두,사두,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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