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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되어 - 이병렬 소프라노 (김진우 곡/혜원 김명희 시)

작성자가곡사랑|작성시간26.06.20|조회수7 목록 댓글 0

바다가 되어라 바다가 되어라하여

천길 바닷 물속보다 더 깊은 내마음속

깊고 깊은 그 바다에

내 눈물을 쏟아 부었네

깊고 깊은 그 바다에

내 눈물을 쏟아 부었네

그러나 빛깔 고운 산호가

바다속에 나라듯

아 ~ 아

그리움을 그곳에 자라고 있네

 

바다가 되어라 바다가 되어라하여

세상번뇌 버리고 바다처럼 살지만

그대 사랑으로 내마음은 출렁거리네

그대 사랑으로 내마음을 출렁거리네

이리도 그리움에 못이겨

몸부림 치는데

그대여

내마음의 파도를 잠재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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