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되어라 바다가 되어라하여
천길 바닷 물속보다 더 깊은 내마음속
깊고 깊은 그 바다에
내 눈물을 쏟아 부었네
깊고 깊은 그 바다에
내 눈물을 쏟아 부었네
그러나 빛깔 고운 산호가
바다속에 나라듯
아 ~ 아
그리움을 그곳에 자라고 있네
바다가 되어라 바다가 되어라하여
세상번뇌 버리고 바다처럼 살지만
그대 사랑으로 내마음은 출렁거리네
그대 사랑으로 내마음을 출렁거리네
이리도 그리움에 못이겨
몸부림 치는데
그대여
내마음의 파도를 잠재워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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