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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 서울모테트합창단 &지휘 박치용 (박태준 곡/양주동 시)

작성자가곡사랑|작성시간26.06.22|조회수10 목록 댓글 0

산길을 간다 말 없이 홀로 산길을 간다

해는 져서 새 소리 새 소리 그치고

짐승의 발자취 그윽히 들리는

​산길을 간다 말 없이 밤에 홀로 산길을

​홀로 산길을 간다

 

고요한 밤 어두운 수풀 ​ 가도 가도 험한 수풀

고요한 밤 어둔 수풀 가도 가도 험한 수풀

별 안 보이는 어두운 수풀

​산길은 험하다 산길은 험하다

산길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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