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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야 (박효석 시/변훈 곡) 이인학 테너

작성자가곡사랑|작성시간26.06.23|조회수15 목록 댓글 0

순이야 순이야

저 하늘 별이 되었지

순이야 순이야

오늘도 외로히 비친다

 

고아원을 떠날 때

너와 나와 손잡고

굳세게 살자고

굳세게 살자고

눈물로 맹세했지

어이하여 너는

동두천의 밤꽃이 되어

끝끝내는 끝끝내는

아- 한많은 별 되어

저 하늘 높이 올랐나

 

순이야 순이야

저 하늘 별이 되었지

순이야 순이야

오늘도 외로히 비친다

 

나를 잊지 못하고

살림을 갖는 것이

소원이라고 소원이라고

눈물로 호소했지

차라리 너는

미쳐따르던 챠리와

미국으로 이민갈 것을

아- 한많은 별 되어

저 하늘 높이 올랐나

순이야 순이야

오늘도 외로히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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