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헌 대장 팀의 세계 최초 히말라야 패러글라이딩 횡단 모습
출처: Himalayan Art Gallery
새로운 것에 대한 모험 “Himalaya” 그리고 카약
히말라야 원정대의 카약 담당의 임무를 부여받으므로서 2014년 대장정의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히말라야 원정대는 산악인 박정헌 대장을 필두로 산악인 김영미 대원 그리고 기록 담당 대원들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마운틴바이크, 스키, 카약의 각 담당 대원들이 합류하면서 히말라야 산맥을 횡단하는 프로젝트로서 2014년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2015년 방송될 예정입니다.
카약은 600km의 잘 알려지지 않은 물길을 내려오면서 히말라야의 자연 그리고 그 강을 터전으로 사는 원주민들 삶을 카약커의 시각과 정서로 바라보는 기록물을 남기는 것이 이번 카약 프로젝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히말라야 원정대를 통해 저 개인적으로는 왜? 카약을 타는지라는 물음에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물길을 거스를 수 없듯이 이번 히말라야 원정대의 임무도 겸허히 받아들여야겠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면 왠지 가슴이 멍하고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 없네요. 이것도 제가 짊어질 몫이겠지요.
저는 히말라야 원정대와 함께 다음주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 네팔로 떠납니다. 11월26일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히말라야 원정대를 응원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강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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