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10월 알핀 로제스 클럽에서 인수봉 남면에 초등한 3개의 슬랩 코스중의 하나로 「에코」길 좌측에
있는 크랙에서 등반을 시작한다
| 총피치수 | 총거리 | 소요시간 | 자일 | 퀵드로우 | 프랜드 |
| 3개 | 95m | 50분 | 2동 | 8개 |
▲ 1피치 (난이도 5.7) 크랙, 슬랩
하강지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천방지축길로 오른다. 우측 언덕 크랙을 잡고 올라 크랙을 따라 직상하면 된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 완력으로 오를 수 있다. 하강지점 정면으로 치고 오르면 더 스릴 있게 보인다.
크랙을 레이백으로 올라 피톤에 확보를 한다.
▲ 2피치 (15m, 난이도 5.10b) 슬랩
슬랩으로 올라가야 하는 곳이다.
두번째 볼트까지 직상으로 올라 클립 후에 세번째 볼트까지 까다롭게 난이도가 높다.
80도가 가까운 직벽 크럭스 슬랩을 오른다는 것은 힘들다. 인공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세번째와 네번째 트레버스 볼트간격이 만만치 않다. 문제는 다음 볼트까지 크럭스(난이도 5.10c)다.
트레버스로 횡단(5m)하여 볼트에 확보를 하고 잠시 쉰다. 오버행 바로 아래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는 크랙이 있다.
인공으로 올라가려면 크랙홀드를 잡고 올려쳐서 오버행으로 이어지는 크랙을 잡으면 된다. 그냥 슬링을 걸고 볼트따기로
일어난다. 오버행 지점에 턱을 잡고 넘어간다. 그리고 쌍 볼트에 확보를 한다.
▲ 3피치 (20m, 난이도 5.7) 슬랩, 펜듈럼
첫번째 볼트를 잡고 두번째 볼트를 넘어가는 인공구간이다.
물론 실력자는 자유등반을 할 수도 있다. 20m슬랩 구간을 올라 하강지점에 도착한다.
▲ 4피치 (40m, 난이도 5.5) 슬랩
경사가 완만해지는 슬랩을 올라 「빌라」길과 함께 사용하는 테라스에서 확보한다.
▲ 5피치 좌측의 슬랩을 트래버스한 후 정상으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