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길은 클라이머들의 발길,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길이다. 난이도는 높은데, 볼트 간격은 꽤 멀다.
게다가 인공 등반은 어림 없다는 듯, 거의 모든 볼트가 시계 바늘처럼 돌아간다.
| 총피치수 | 총거리 | 소요시간 | 자일 | 퀵드로우 | 프랜드 |
| 6개 | 100m | 90분 | 2동 | 12개 |
▲ 1피치 (35m, 난이도 5.11a) 슬랩, 오버행
▲ 2피치 (35m, 난이도 5.10c) 슬랩, 오버행
▲ 3피치 (35m, 난이도 5.10c) 슬랩, 페이스
▲ 4피치 (12m, 난이도 5.10a/A0) 슬랩, 페이스
의대길과 만나는 인공등반 구간
▲ 5피치 (35m, 5.11b/c) 슬랩
▲ 6피치 (난이도 5.7) 슬랩
첫 볼트다. 볼트에 퀵드로 못 걸고 떨어지면 그대로 중상이다.
그래서 캠을 세 개나 설치하고 올랐다. 지금 잡고 있는 홀드를 이용해 볼트에 다다라야 한다.
홀드를 잡고 수직벽에 한 두발 댄 뒤 퀵드로를 건다.
5.10c 슬랩. 보시다시피 물길에 바스라지는 스텐스와 홀드의 연속.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