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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건양길

작성자심연|작성시간14.07.02|조회수1,076 목록 댓글 0

 

      총피치수        총거리      소요시간         자일      퀵드로우        프랜드
         4개         130m          60분          2동          13개  

 

 

▲ 1피치 (40m, 난이도 5.10b~c) 슬랩

직상슬랩이다. 개천에서 용이 승천하듯 숲과 계곡의 연못에서 바위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첫째 마디만 끝내도 사위의 경치가 삼삼해진다. 난이도는 앞서 말한대로 공식은 5.10c, 비공식으로는 5.11a.

 

▲ 2피치 (40m, 난이도 5.10a) 슬랩

확보지점에서 왼쪽으로 이동해서 요철이 있어 보이는 바위를 밀고 발로 짚어 가면서 오르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경사가 센 편이지만 첫째 마디에 비하자면 한숨을 놓을만하다. 난이도는 5.10a.

 

▲ 3피치 (30m, 난이도 5.10) 슬랩

3번째 볼트까지는 난이도가 더 떨어지면서 주변의 경치를 감상할 정도가 된다. 난이도는 5.8.

그 다음 네 번째 볼트와 여섯 번째 볼트사이 5.10b 구간을 지나면 탈출용 쌍볼트가 있고 약 10미터를 더 오르면 크로니 글씨가

써있는 테라스 옆에 넓은 테라스의 넷째마디 쌍볼트가 있다.

 

▲ 4피치 (20m, 난이도 Ao) 슬랩, 페이스

인공등반 구간을 만나게 된다.

확보점에서 첫 볼트까지의 거리가 멀다. 흔히 말하는 볼트따기는 볼트를 밟고 서서 다음 볼트에 퀵드로우를 걸거나 잡고

등반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구간에서는 볼트를 밟고 일어서서 한 걸음 정도 더 등반을 해야 다음 볼트에 퀵드로우를 걸 수 있다.
후등자를 위해서 몇 개의 퀵드로우에 슬링줄을 연결해도 좋다.

 

  공식적인 난이도 5.10c보다도 훨씬 어렵게 느껴지는 건양길 첫째 마디

 

  건양길은 첫째 마디 슬랩 등반을 백미로 꼽는다.

 

  건양길 둘째 마디를 등반

 

  건양길 인공등반 구간은 의외로 볼트의 간격이 멀어서 초급자가 돌파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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