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길(5.11b)
해우길의 백미는 처음부터 손끝만 걸리는 홀드를 이용하여 유연성과 밸런스를 요구하는 재미있는 루트다.
예전에는 해우길 등반이 하드프리 시작의 관문격 이였다. 네 번째 볼트가 크럭스 인데 우측 손가락 끝힘만 있으면 쉽게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것은 첫 볼트를 올라설 때 우측홀드를 잡지 않고 직상에 있는 핀치홀드를 물고 왼발 오른발 정리를 잘하면서
우측어깨를 이용하여 밸런스를 잡고 일어서면서 좌측손이 홀드를 잡는 것이 작은 힘으로 오직 미묘한 어깨 밸런스로 등반하는
것이 재밌다.
| 총피치수 | 총거리 | 소요시간 | 자일 | 퀵드로우 | 프랜드 |
| 1개 | 13m | 10분 | 1동 |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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