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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의대길

작성자심연|작성시간14.07.02|조회수1,823 목록 댓글 0

 

 

1971년 9월 서울 의대 산악부가 초등한 코스로 일명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대슬랩 위의 숲지대 오른쪽 버트래스의

늙은 소나무가 있는 곳에서 제1피치가 시작된다. 제1, 2피치는 부분적으로 크랙과 슬랩으로 되어 있고 난이도는 5.9정도이다.

제3피치는 볼트길이며, 제4피치는 5.8 슬랩으로 고도감이 나는 곳이다. 최고의 크럭스는 귀바위 정상으로 이어지는 5.10b의

슬랩으로 인공등반 시에는 쉽게 올라갈 수 있다.

루트 화인딩, 확보조건, 탈출조건 등이 모두 양호하다. 장비는 퀵드로우 8개, 프랜드 1, 2, 3호면 등반이 가능하다.

 

      총피치수        총거리      소요시간          자일       퀵드로우        프랜드
          6개         136m         80분           2동          10개          1조

 


▲ 1피치 (27m, 난이도 5.8) 슬랩

출발 지점에 잇는 소나무 오른 쪽의 밴드로 이동한 후 왼쪽의 볼트를 통과한 후에 다시 왼쪽의 그립홀드를 이용해서

슬랩을 오른다.

 

2피치 (22m, 난이도 5.9) 크랙

두 개의 크랙이 아래위로 나 있는 아래의 크랙을 잼이나 레이백으로 5m쯤 오른 후 오른쪽 크랙으로 진입하여 재밍을

하며 테라스로 오른다.


▲ 3피치 (12m, 난이도 Ao/5.10a) 슬랩, 페이스

짧은 슬랩과 연속된 5개의 볼트를 지나 고정 피톤이 잇는 곳까지 오른다.

 

4피치 (28m, 난이도 5.8) 슬랩

경사 70。가까운 슬랩이지만 바위면의 요철이 잘 발달된 슬램을 4개의 볼트를 지나 왼쪽으로 이어지는 밴드형 홀드를

따라 오른다. 원형 피톤과 볼트에서 확보한다.

 

5피치 (20m, 난이도 5.6) 슬랩

어렵지 않은 슬랩이지만 마디 중간에 볼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신중해야 한다. 슬랩이 끝나면 취나드 B코스의

크랙이 끝나는 넓고 평평한 테라스다.

 

6피치 (27m, 난이도 5.10b) 슬랩

하강용 피톤에 확보한 후 왼쪽 끝으로 이어지는 작은 바위턱에 발을 딛고 서서 슬랩에 올라선다.

그 후 4개의 볼트를 지나면 등반이 끝난다. 여기서 갈라진 바위를 건너뛰면 귀바위 정상이다. 이곳에서 인수 A코스

넷째 마디 종료지점으로 하강하여 인수봉 정상으로 갈 수도 있고, 쌍볼트에 줄을 걸고 오아시스로 하강할 수도 있다. 

 

  의대길의 힘든 고빗사위, 2피치의 쌍크랙을 오르는 모습

 

  쌍크랙의 크럭스부분을 지나는 등반 모습..과거에는 고정하켄 세 개를 설치하며 올랐으나

  지금은 프렌드를 설치하고 확보물에 의지하지 않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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