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공사길(5.11a) 봔트클럽의 윤길수씨 외 회원들이 2003년 8월에 개척한 루트다. 건양길과 만인보길 사이에서
시작하며 총 6피치에 길이 260m이며, 바닥에서 정상까지 거의 일직선으로 이어진다. 장비는 로프 2동, 캠너트 1세트
퀵드로 10개가 필요하다.
| 총피치수 | 총거리 | 소요시간 | 자일 | 퀵드로우 | 프랜드 |
| 6개 | 260m | 150분 | 2동 | 10개 | 1조 |
▲ 1피치 (50m, 난이도 5.10a) 크랙과 슬랩으로 되어있다.
첫번째 볼트에 확보한 후 밴드에 있는 홀드를 잡고 넘어선 뒤 3m정도되는 슬랩을 오른 다음 밴드에서 다시 3m 정도의 슬랩을
오른다. 이곳에서 오른쪽 크랙으로 진입해 우측의 흑점으로 올라 위에 있는 좌측의 크랙으로 진입한다. 그리고 왼쪽 위의
크랙을 따라 오르다가 마등 바로 아래의 볼트에 확보한다. 선등 시 로프 유통이 잘 되도록 확보물을 설치해야 한다.
▲ 2피치 (40m, 난이도 5.11a) 슬랩, 페이스, 오버행
페이스와 슬랩으로 구성, 마등 우측면을 따라 올라야 한다. 먼저 아래쪽 좁은 크랙에 확보물을 설치한 후, 다시 우측으로 돌아서 볼트 2개가 있는 오버행을 따라 마등 위로 올라선다. 그 다음 우측 난간을 따라 쉬운 슬랩을 오르면 인수B 항아리크랙 위로
연결된다.
▲ 3피치 (30m, 난이도 5.10c) 페이스
레이백 페이스로 되어 있다. 인수B 크랙 우측 난간을 따라 계속되는 레이백 동작으로 30여m를 오르면 좌측 큰 소나무 옆으로
고정 확보물이 보인다. 세번째 볼트와 네번째 볼트 사이의 간격이 멀지만 흑점을 잡고 일어서면
네번째 볼트에 쉽게 확보할 수 있다.
▲ 4피치 (40m, 난이도 5.9) 크랙, 페이스
페이스와 크랙으로 되어 있다. 난간을 따라 레이백 동작으로 오르다가 밴드 위에서 좌측으로 건너가 크랙 우측에 확보물을
설치한다. 그런 후 우측으로 올라서서 볼트에 확보한 후 다시 좌측으로 건너간다. 크랙을 따라 레이백 동작으로 계속 오르면
인수B와 만나는 숲지대로 오르게 되고, 중앙 좌측 벽의 쌍볼트에 확보하면 된다.
▲ 5피치 (50m, 난이도 5.9·) 크랙, 슬랩
7m 정도의 핑거크랙을 지나 밴드를 올라선 뒤 슬랩을 일직선으로 오른다. 이후 좌측 난간 아래에 박혀 있는 볼트 3개를 따라 간다
제6피치(5.7?50m)는 슬랩의 쌍볼트를 지나 오르다 큰 소나무 밑의 우향 크랙에 진입해 곧바로 오르면 인수봉 정상으로 이어진다.
왼손밑으로 프랜드 하나 설치하고 중간에 볼트 한개 있습니다. 키가 큰 사람이 유리합니다.
위에 홀드가 멍텅구리라 손힘으로 버티고 오릅니다.
4피치는 홀드가 멍텅구리라 왼손으로 버티고 레이백자세로 오르면 수월합니다. 손힘이 필요한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