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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비둘기길

작성자심연|작성시간14.07.03|조회수925 목록 댓글 0

 

 

 1967년 8월 산 비둘기 산악회가 초등한 코스로 「후면 오버행」 4피치 출발지점에서 우측으로 등반을 시작한다.
    루트 화인딩, 확보조건, 탈출조건 등이 모두 양호하며 장비는 자일, 카라비너, 래더 등을 필요로 한다.

 

      총피치수        총거리      소요시간         자일       퀵드로우       프랜드
         4개          89m          50분           2동           7개          1조

 

 

▲ 1피치 (35m, 난이도 5.7) 크랙

우측 실크랙을 잡고 언덕을 올라서서 쉬운 직상을 올라선다. 두번째 언덕에 볼트에 자를 바꾸면서 계단 길을 오르듯

올라서고 홀드가 양호하기 때문에 슬랩에 발을 확실히 디디고 크랙을 잡고 좌측 사선크랙을 따라 옆으로 이동하면서 오른다.  

크랙을 따라 오르면 무척이나 스릴이 넘치는 곳이다. 워낙 홀드가 좋기 때문에 고소 공포증만 없으면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선크랙이 끝나는 쌍 볼트에 피치종료


▲ 2피치 (17m, 난이도 5.6) 크랙

직상으로 뻗어 올라가는 크랙이 쉽게 보여도 초보자에겐 쉽지 않다.  멍텅구리 크랙을 잡고 다리를 벌려 우측 발은

우측 슬랩에 두고 좌측 손은 푸쉬를 하면서 힘을 분산시키면서 오른다. 언덕 크랙을 넘어 볼트에 홀드가 좋기 떄문에 트레버스 

하는데 문제가 없다. 가장 크럭스 구간(인공 A1)이다. 인공으로 직벽을 트레버스하고 우측으로 넘어 확보를 한다.

 

▲ 3피치 (17m, Ao) 크랙

멍텅구리 크랙이라 한손으로 바위를 밀고 당기면서 한쪽 발은 크랙에 끼고 한쪽 발은 슬랩에 두면서 오른다.

두번째 크랙이 나오는데 팔을 크게 벌리면 홀드가 좋다. 크랙 후 슬랩을 조금 오르면 하강지점이 나온다.

 

▲ 4피치 (20m, 난이도 5.7) 크랙

캠 1, 2, 3호로 중간 확보 후 피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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