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사성어 이야기

군자표변 - 君子豹變

작성자현보|작성시간10.06.21|조회수72 목록 댓글 0

군자표변 - 君子豹變[표범 표/변할 변]

 

 

[의미]

군자는 자신에게 과실이 있다고 일단 판단되면 이를 고치는 데에 매우 신속하고 확실함/ 범의 무늬가 두드러지듯 성질과 태도가 급변함

[출전]『주역』

 

 

[원문]

大人虎變 君子豹變 小人革面 (대인은 범처럼 변하고 군자는 표범처럼 변하나 소인은 얼굴 빛만 고칠 뿐이다.)

 

 

[해설]

오늘날 이말은 그저 '표변'이라고만 따로 떼어 쓰면서, 자신의 주의, 주장이나 행동을 지조없이 하루아침에 싹 바꾸어버리는 비겁한 행위를 말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

 

 

[참고]

군자 화이부동(和而不同) ---군자는 사람들과 친화하되 부화뇌동(附和雷同)하지 않는다는 뜻. 곧 대인관계에 있어 중용의 덕을 지켜, 다른 사람과의 친화를 도모하되 편당을 짓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비슷한 말로 <중용>에 '화이불류(和而不流:화합하되 휩쓸리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논어] 자로(子路) 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