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우선 숙제를 너무늦게올려죄송하고 지금올려도 점수주시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내가 이 영화를 보게된것은 학교에서 CA때 보게되었다.
일본 에니메이션이라서 그런지 묘한음악이 흘러나오며 모험에 빠질것같은 기분을 만든다... 역시 일본만화는 한국보다는 다른느낌,다른색깔을 에니메이션을 만드는것 같다.
치히로는 시골로 차를타고 이사를 오게되는데 거기서 길을 잘못들어 어느 절 같은데에 들어가게되는데...
아버지와어머니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음식이 차려져 있어서 그만 돼지처럼먹고 만다.
치히로는 걱정이되면서 걷다가 해가 저물자 갑자기 한소년이 도망가라하면서 도망을 가며 아버지,어머니를 찾지만 이미 돼지가 되어있었다.
물이차올라 더 이상 갈수가 없다. 이제 센은 앞길이 보이지 않다.
나라면 꿈이라며 현실에 적응할시간이 걸렸을텐데 센은 점점 적응해가는것이 영화를통해 볼수있다.
이 곳은 신들의목욕탕이다. 센을 도와주는 하쿠는 온천장2인자이다 이 온천장의 주인장은 괴짜마녀할멈인 유바바이다. 정말이 할망구는 거머리이다. 거대한머리...
이곳은 신의세계로서 치히로는 넘지말아야 할선은 넘은것이다.
치히로는 유바바한테 치히로라는 이름대신 센이라는 이름을 가지게된다.
나는 치히로,센이 다른인물은줄 알았는데 똑같은 인물이라니 영화앞내용이 궁금해 졌다. 다른애들도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센이라는 이름을 가지며 언제가는 부모님과 여길 나가겠다는 희망을가지며 이 온천장에서 일하게되는데.. 센은 여기서 가마할아범,하쿠등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센의 친구들은 모두 이상하다 가마할아범은 스파이더맨? 이지 않나 하쿠는 또 용이다. 만약나였더라면... 자살이라도 했을까? 아니면 부정적으로 받아 들였을텐데.. 주인공의 긍정적인 태도와 용기가 돋보인다는 생각을 느꼇다. 그렇게 힘든나날을 보내던 센은 얼굴없는요괴,마치 스크림에 출연해도될 만한 요괴 의 도움으로 큰일을 해내지만 이어지는 얼굴없는요괴의 행포가 이어진다. 손에서 금을 뿌리며 온천장 식구들을 먹어가며 몸집이커지자 더 이상 유바바도 막을 손길이 없다. 하지만 센의 사랑? 으로 얼굴없는 요괴를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니 엽기스럽게 먹었던 온천장 식구들을 뱉어낸다.
여기서도 일은 끝나지않다 하쿠가 용으로 변신하며 유바바의 쌍둥이언니의 도장을 훔쳐오고야만다. 몸은 만신창이가 됬고 유바바는 하쿠를 죽일 생각을한다. 도대체 센의 앞이 시험볼때처럼 깜깜한것 같다.
에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역시 주인공은 겁이없다. 온천밖에 있는 가스관을 타고다니고 후반에는 용을타고 그높은 하늘을 날고 마지막에는 아이에 스카이다이빙을 하고만다. 이 영화에서는 돼지로 변한 부모님을 구해서 내가살던 인간세계로 빠져나가야 한다는 목적하나로 센은 살아간다. 감동도 주며 목적하나도 뚜렸하다. 자신감을 주는것같기도 하다는 느낌이 든다. 센은 유바바의 쌍둥이언니를 마법으로 보게된다. 유바바가 가장귀여워하는 아기는아기지만 전체규모가 파악이안되는 우량아 보우를 조그마한 뚱보쥐 로만들고 보우를 챙기던 새를 홀쭉까마귀로 만들고만다.
센을 도장을 돌려줄결심을 하고 가마할아범으로부터 유바바쌍둥이 언니가 사는곳으로 기차를타고 가게되는데.. 기차표는 돌아오는 표가 없다. 치히로는 걸어올생각으로 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된다. 정말 국토횡단을 해도 물집하나안날만한 자신감과 약간의 거만함이 보인다.
영화 후반부에들어서 점점 정리할 시점되신 새롭게 다시 모험을한다. 어쩌면 이것이 더 매끄럽게 정리할수 있다는것을 마지막에 느꼈다.
센,얼굴없는요괴,뚱보쥐,홀쭉까마귀와 함께 기차를 타고 가게된다.
유바바의 쌍둥이언니의 성격은 유바바와 정반대로 자상하고 얌전하다.
거기서 센은 잘못을 빌고 도장을 돌려준다.
그리고 센은 신의세계로 와서 어느때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이때 얼굴없는 요괴가 인상적이다 영화 중반부에는 되게 흉폭하다니 후반에는 얌점히차를 마시며 케익을먹고 뜨게질을하지않나 완전히 내숭이다. 그리고 대사는 늘 "아~" 이한마디뿐이다. 얼굴없는 요괴는 유바바의 쌍둥이 언니의 집에서 유바바의쌍둥이 언니를 돕는다.
이제 떠날 준비를하는데 밖에 용으로 변신한 하쿠가있다. 그래도 돌아오는길은 편하면서도 무서울텐데 역시주인공은 늘웃는다.
용을 타고 날으는데 갑자기 치히로가 하쿠늘 어디서 본느낌이라고하더니 하쿠가 진짜 이름이 생각났다고한다. 그러더니 유리조각처럼 용이갈라지더니 스카이다이빙을 한다.. 센은 못하는게 뭔지?
하쿠의 그무서운 눈매는어디가고 편안한 눈매로 돌아왔다. 꽃미남 이라고 프로필에 써있더니 실제보니까 그리 얼굴이...
뚱보쥐로 변했던 보우가 센을 감싸며 보내달라고한다.
이제 센 은 갈시간이 되었다 유바바도 많은돼지중에 부모님을 찾으면 돌여주겠다고 끝까지 심술을 부린다. 센의 대답은 이돼지중 부모님이 없다고한다. 역시 정답이다. 센은 하쿠가 말해준데로 뒤돌아보지않고 쭉가면 부모님이 기다리신다고했다. 이제 더이상 센이 아니다 치히로라는 이름과 함께 앞으로전진하더니 부모님이 기다리신다 센의 오랜목적이 이루어진것이다.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은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다.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이름 없이 애니메이션의 역사는 기록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위치는 확고하다. 이유는 그가 30년 이상 애니메이션 길을 걸어오면서 이룩해놓은 업적고가 후대에 끼친 영향은 너무나도 많고 크며, 또한 세계 애니메이션사 속에서 일본 애미메이션을 발전시켜 그 위상을 높이는데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그를 '애니메이션의 대부'로 칭하며 그의 존재에 대한 높은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라고 검색엔진의 프로필에 써져있다. 정말 명감독같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최고의 브랜드
미야자키란 이름은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최고의 브랜드다. 미야자키가 감독한 작품의 애니메이션 소프트는 발매되기가 무섭게 날개돋친 듯 팔려나가고 애니메이션 콜렉터들의 매입 0순위인 미야자키 관련 서적들은 만화 전문 고서점에서 정가의 최고 10배의 가격으로 팔리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상상력을 현실화한 감독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야자키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행복해진다" 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작품 속에 펼쳐져 있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 때문이다. 특히 미야자키 작품 전편에 흐르는 무국적인 배경이나 시대성, 기괴한 생물들은 애니메이션이란 초자유의 표현에서 미야자키는 다른 창작자들이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을 창조하고 있다."
위글도 검색엔진의 프로필에 같이 써져있었다.
미야자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비롯해 원령공주,이웃집토토로,바람계곡의 나우시카등이있다. 그리고 미야자키감독의 영화에는 미야자키감독의 영화라는 느낌이드는 스토리와음악들등으로 에니메이션의 최고를 보여준다.
위에것은 내가쓴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명감독이 없는것이 아쉽지만 에니메이션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영화관에 한국영화와 에니메이션은 대부분 우리가 볼수없는 등급이다. 그렇지만 외국영화들은 가족이함께볼수있고 친구들끼리 볼수있는 전체등급의 에니메이션영화가많다. 정부가 에니메이션에 많은 투자를해서 내년에는 우리한국에니메이션을볼수있겠으면 좋겠다.
점수잘안주시면 우는얼굴로 합니다.
^.^ ===>0점===>T.T
점수잘주시면 웃는얼굴로 100점===>^.^
우선 숙제를 너무늦게올려죄송하고 지금올려도 점수주시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내가 이 영화를 보게된것은 학교에서 CA때 보게되었다.
일본 에니메이션이라서 그런지 묘한음악이 흘러나오며 모험에 빠질것같은 기분을 만든다... 역시 일본만화는 한국보다는 다른느낌,다른색깔을 에니메이션을 만드는것 같다.
치히로는 시골로 차를타고 이사를 오게되는데 거기서 길을 잘못들어 어느 절 같은데에 들어가게되는데...
아버지와어머니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음식이 차려져 있어서 그만 돼지처럼먹고 만다.
치히로는 걱정이되면서 걷다가 해가 저물자 갑자기 한소년이 도망가라하면서 도망을 가며 아버지,어머니를 찾지만 이미 돼지가 되어있었다.
물이차올라 더 이상 갈수가 없다. 이제 센은 앞길이 보이지 않다.
나라면 꿈이라며 현실에 적응할시간이 걸렸을텐데 센은 점점 적응해가는것이 영화를통해 볼수있다.
이 곳은 신들의목욕탕이다. 센을 도와주는 하쿠는 온천장2인자이다 이 온천장의 주인장은 괴짜마녀할멈인 유바바이다. 정말이 할망구는 거머리이다. 거대한머리...
이곳은 신의세계로서 치히로는 넘지말아야 할선은 넘은것이다.
치히로는 유바바한테 치히로라는 이름대신 센이라는 이름을 가지게된다.
나는 치히로,센이 다른인물은줄 알았는데 똑같은 인물이라니 영화앞내용이 궁금해 졌다. 다른애들도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센이라는 이름을 가지며 언제가는 부모님과 여길 나가겠다는 희망을가지며 이 온천장에서 일하게되는데.. 센은 여기서 가마할아범,하쿠등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센의 친구들은 모두 이상하다 가마할아범은 스파이더맨? 이지 않나 하쿠는 또 용이다. 만약나였더라면... 자살이라도 했을까? 아니면 부정적으로 받아 들였을텐데.. 주인공의 긍정적인 태도와 용기가 돋보인다는 생각을 느꼇다. 그렇게 힘든나날을 보내던 센은 얼굴없는요괴,마치 스크림에 출연해도될 만한 요괴 의 도움으로 큰일을 해내지만 이어지는 얼굴없는요괴의 행포가 이어진다. 손에서 금을 뿌리며 온천장 식구들을 먹어가며 몸집이커지자 더 이상 유바바도 막을 손길이 없다. 하지만 센의 사랑? 으로 얼굴없는 요괴를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니 엽기스럽게 먹었던 온천장 식구들을 뱉어낸다.
여기서도 일은 끝나지않다 하쿠가 용으로 변신하며 유바바의 쌍둥이언니의 도장을 훔쳐오고야만다. 몸은 만신창이가 됬고 유바바는 하쿠를 죽일 생각을한다. 도대체 센의 앞이 시험볼때처럼 깜깜한것 같다.
에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역시 주인공은 겁이없다. 온천밖에 있는 가스관을 타고다니고 후반에는 용을타고 그높은 하늘을 날고 마지막에는 아이에 스카이다이빙을 하고만다. 이 영화에서는 돼지로 변한 부모님을 구해서 내가살던 인간세계로 빠져나가야 한다는 목적하나로 센은 살아간다. 감동도 주며 목적하나도 뚜렸하다. 자신감을 주는것같기도 하다는 느낌이 든다. 센은 유바바의 쌍둥이언니를 마법으로 보게된다. 유바바가 가장귀여워하는 아기는아기지만 전체규모가 파악이안되는 우량아 보우를 조그마한 뚱보쥐 로만들고 보우를 챙기던 새를 홀쭉까마귀로 만들고만다.
센을 도장을 돌려줄결심을 하고 가마할아범으로부터 유바바쌍둥이 언니가 사는곳으로 기차를타고 가게되는데.. 기차표는 돌아오는 표가 없다. 치히로는 걸어올생각으로 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된다. 정말 국토횡단을 해도 물집하나안날만한 자신감과 약간의 거만함이 보인다.
영화 후반부에들어서 점점 정리할 시점되신 새롭게 다시 모험을한다. 어쩌면 이것이 더 매끄럽게 정리할수 있다는것을 마지막에 느꼈다.
센,얼굴없는요괴,뚱보쥐,홀쭉까마귀와 함께 기차를 타고 가게된다.
유바바의 쌍둥이언니의 성격은 유바바와 정반대로 자상하고 얌전하다.
거기서 센은 잘못을 빌고 도장을 돌려준다.
그리고 센은 신의세계로 와서 어느때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이때 얼굴없는 요괴가 인상적이다 영화 중반부에는 되게 흉폭하다니 후반에는 얌점히차를 마시며 케익을먹고 뜨게질을하지않나 완전히 내숭이다. 그리고 대사는 늘 "아~" 이한마디뿐이다. 얼굴없는 요괴는 유바바의 쌍둥이 언니의 집에서 유바바의쌍둥이 언니를 돕는다.
이제 떠날 준비를하는데 밖에 용으로 변신한 하쿠가있다. 그래도 돌아오는길은 편하면서도 무서울텐데 역시주인공은 늘웃는다.
용을 타고 날으는데 갑자기 치히로가 하쿠늘 어디서 본느낌이라고하더니 하쿠가 진짜 이름이 생각났다고한다. 그러더니 유리조각처럼 용이갈라지더니 스카이다이빙을 한다.. 센은 못하는게 뭔지?
하쿠의 그무서운 눈매는어디가고 편안한 눈매로 돌아왔다. 꽃미남 이라고 프로필에 써있더니 실제보니까 그리 얼굴이...
뚱보쥐로 변했던 보우가 센을 감싸며 보내달라고한다.
이제 센 은 갈시간이 되었다 유바바도 많은돼지중에 부모님을 찾으면 돌여주겠다고 끝까지 심술을 부린다. 센의 대답은 이돼지중 부모님이 없다고한다. 역시 정답이다. 센은 하쿠가 말해준데로 뒤돌아보지않고 쭉가면 부모님이 기다리신다고했다. 이제 더이상 센이 아니다 치히로라는 이름과 함께 앞으로전진하더니 부모님이 기다리신다 센의 오랜목적이 이루어진것이다.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은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다.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이름 없이 애니메이션의 역사는 기록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위치는 확고하다. 이유는 그가 30년 이상 애니메이션 길을 걸어오면서 이룩해놓은 업적고가 후대에 끼친 영향은 너무나도 많고 크며, 또한 세계 애니메이션사 속에서 일본 애미메이션을 발전시켜 그 위상을 높이는데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그를 '애니메이션의 대부'로 칭하며 그의 존재에 대한 높은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라고 검색엔진의 프로필에 써져있다. 정말 명감독같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최고의 브랜드
미야자키란 이름은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최고의 브랜드다. 미야자키가 감독한 작품의 애니메이션 소프트는 발매되기가 무섭게 날개돋친 듯 팔려나가고 애니메이션 콜렉터들의 매입 0순위인 미야자키 관련 서적들은 만화 전문 고서점에서 정가의 최고 10배의 가격으로 팔리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상상력을 현실화한 감독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야자키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행복해진다" 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작품 속에 펼쳐져 있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 때문이다. 특히 미야자키 작품 전편에 흐르는 무국적인 배경이나 시대성, 기괴한 생물들은 애니메이션이란 초자유의 표현에서 미야자키는 다른 창작자들이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을 창조하고 있다."
위글도 검색엔진의 프로필에 같이 써져있었다.
미야자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비롯해 원령공주,이웃집토토로,바람계곡의 나우시카등이있다. 그리고 미야자키감독의 영화에는 미야자키감독의 영화라는 느낌이드는 스토리와음악들등으로 에니메이션의 최고를 보여준다.
위에것은 내가쓴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명감독이 없는것이 아쉽지만 에니메이션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영화관에 한국영화와 에니메이션은 대부분 우리가 볼수없는 등급이다. 그렇지만 외국영화들은 가족이함께볼수있고 친구들끼리 볼수있는 전체등급의 에니메이션영화가많다. 정부가 에니메이션에 많은 투자를해서 내년에는 우리한국에니메이션을볼수있겠으면 좋겠다.
점수잘안주시면 우는얼굴로 합니다.
^.^ ===>0점===>T.T
점수잘주시면 웃는얼굴로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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