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언더독취급을 받던 2000년대 초반...
훗날... 훌륭한 재평가를 받게 될...
멕시칸수퍼복서 3인방中 1명인... 법학도 복서
바레라를 먼지나게 두들겨 패버리고
끝내는 바레라 코너측에서... 타월을 던질때에도...
음... 의외네... 하며...좀 놀랐었는데.... 요
모랄레스 마르케즈 디아즈 해튼 코토 호야
등등 당대 날고 기는 잘나가는 복서들을
폭주기관차 단신폭격기가 어울릴만한 수식어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승장구.....
필리피노 경량급복서가 차근차근 증량하며
스피드는 유지한채 파워는 증가...
의심스러운 신체능력과 펀치력을 보여주며
말이 심하게 안되는 7체급 정벌은 물론이요
88년 타이슨이후 복서로는 20년만의
세계적인 대중지 타임지의 표지모델 선정..
아시안 복서론 유일무이 보기드물게 나이키 모델로 선정...
지금은 과장을 조금 보태 홍수환 임춘애 장정구 현정화
박찬호 박태환 김연아를 다 갖다놔도 맞먹는
자국내 인기와 파급력... 오죽하면 파퀴아오
경기생중계때는 범죄율이 없다하니..........
말을 다했습니다....
복싱 PPV의 판매량을 보장함과 동시에...
복싱계의 흥행을 좌지우지하는 수퍼아이콘...이죠
천문학적 파이트머니는 그냥 덤.........입니다...
파퀴아오 이전 명예의전당 헌액자이자..
초경량급이라곤 보기 힘든 전적의
49승 1패 43KO란 빼어난 족적을 남기며
슈퍼플라이급 챔프 19차례 방어전 성공
그저 대전상대가 없어 챔피언인채로 은퇴한
아시아를 넘어 세계경량급에서 보기힘든
경량급 사우스포 하드펀쳐...
아시아의 위대한 복서..카오사이 갤럭시를..
개인적인 사견으로...
미안하지만 파퀴아오는 뛰어넘었습니다...
그리고 11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은퇴전
메이웨더와 붙어서 캔버스에서
고이 잠들게 해주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