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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성화의 날

작성자노미안젤라|작성시간26.06.12|조회수90 목록 댓글 0

사제성화의 날
가톨릭교회에서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완전한 성덕(성스러운 덕성)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자,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날입니다. 

이 축일은 이동 축일로서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로 정해집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한국 주교회의가 1995년에 제정하여 매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사제들은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고, 아낌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성심을 닮은 '착한 목자'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교우들은 사제들이 영육 간에 건강하게 직무를 다할 수 있도록 영적·물적 기도와 희생을 바치게 됩니다.

오늘 미사 후 번개로 하랑에 조촐한 축하식을 준비했습니다.
작년에는 신부님께서
아무것도 하지마라 하셔서 조용히 지나갔는데요...
올해는 저희가
조용히 준비해 버렸어요

미사 중
신부님께서
우리가 준비한 내용을 다 아시는 듯한 말씀을 하셔서 ㅡ깜짝 놀람 ㅡ 웃음이 터졌어요.
무관심 하신 듯 하면서도
뭔가
다 알고 계신 것 같은
신부님 때문에 종종 놀라곤 합니다..
진정 고수

사진으로 보는
사제성화의 날 축하식입니다.
It's show time ~♡

박수를 받으며 입장하시는 신부님

여ㆍ가위원장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으십니다.

축하식에는
케이크와 촛불이지요.
초는 몇 개를 꽂을까 고민하다가
3개로 결정했어요.
삼ㆍ위ㆍ일ㆍ체

저희가
축하의 노래를 부르는 동안
신부님께서
뭔가 어색해 하시는 모습이
약간...
살짝...
보입니다. ㅎㅎ

촛불을
얼마나 빨리 순식간에 끄셨는지요.
그 찰라를 못잡았습니다.

바로 이어서 케이크 커팅식이 총회장님과 함께~♡

쑥쓰러워 하시는 신부님께서
간단하게
감사의 인사를 하십니다.

우리는 언제나
신부님의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경청!

그리고...
사목위와 여ㆍ가위서
간단하게 다과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랑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사제성화의 날'을 축하드렸습니다.
"시끌 시끌"





11시 부터
월드컵 경기가 있습니다.
교육관 소강당으로 ~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체코와 첫 시합이



이겼습니다.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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