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군사정권 시절 18대 이춘성 도지사와의 인연
전북지사 18대 이춘성 (李春城) 과의 인연
도지사 근무 기간은 1971년 06월 22일 ~ 1973년 10월 22일
박정희 군사정권 시절 18대 이춘성 도지사와의 인연은 나는 1970년 11월 제대 후 고향인 소양면 잠평리란 동네에서 그 당시 새마을 지도자로 이장일을 볼때의 일화다.
1972년 5월경 이춘성 도지사가 우수 새마을 동네를 방문을 하는데 내가 새마을 이장으로 있을 때 우리동네를 지정하여 방문했다.
그 당시는 군사정권 시절이라서 새마을 우수 마을을 자주 방문하는데 우리 동네 방문을 했는데 도수행원, 완주군수, 소양면장, 등 수행원들이 동행하곤 했는데 군대식으로 도지사 한테 쩔쩔매는 시절이었다.
나는 그때만해도 내가 좀 당돌했나 보다. 방문하면서 칭찬을 받았고 내가 당돌하게 거의를 했다. 도지사님 건의해도 좋겠습니까? 그래 해봐 그래서 나는 당돌하게 꼭 들어주시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자 수행원 군수와 면장등이 옆꾸리를 찔러대면말하지 말라고 했으나 건의를 했다.
나는 우리 동네에 목욕탕 하나만 해주세요.
지사님이 지원해주면 우리 동네에서 자금을 조달 하여 모욕탕을 지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그돈으로는 보일러를 살수 없는 돈이고 동네에서 조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보일러를 제작하기로 하고 내가 보일러 설계도를 작성하여 철공소를 방문하여 보일러를 제작했다. 제작은 파이프를 둥근 철판으로 파이프를 교차로 20개 층으로 제작하여 열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으로 제작 하여 적은 비용으로 제작하게 되었다. 다행히 동네에 창고가 있어서 내부는 사워 시설과 탕을 만들었고 옥상엔 물탱크로 만들어 데운 물을 옥상에 올려 목욕탕 수도 꼭지로 더운물과 찬물을 온도를 맞추어 사워도 하고 탕에 물도 채워 목욕을 하게 되었고 새마을 운동 농촌에 목욕탕 설치는 우리 동네가 처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