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경이예요~
오늘은 우울제로 행복충전 두번째 시간이예요.
우울제로 행복충전에서는 공방에서 할 수 있는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앞치마를 만들거예요.
강사님께서 앞치마가 완성되면 어떤 모양일지 설명해주고 계세요.
너무 예쁜 원단이라 어르신들께서 기대 되시는 것 같습니다 :)
오늘 앞치마 만들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설명을 들으신 다음,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넓은 앞치마 원단에 예쁜 꽃모양을 바느질 할 거예요.
강사님의 도움도 받으면서 어르신들이 예쁜 앞치마를 만드시고 계세요.
바느질을 하시면서 오순도순 이야기 꽃도 피웠어요.
"내가 왕년에~ 동대문에서 미싱도 했어~"
"나는 아버지가 결혼할 때 미싱을 선물해 줬어~"
새록새록 잊혀졌던 지난 추억들이 생각나시나봅니다. ㅎㅎ
한땀 한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앞치마를 다 완성하신 후,
어르신들은 직접 앞치마를 입어 보시고 만족해 하셨어요.
앞치마를 뽐내러 여기저기 다니시는 중이예요 ㅎㅎㅎ
앞치마를 차려 입고 모두 모여 한 컷!
너무 앞치마가 예뻐서 곧바로 요리를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예쁜 앞치마를 입으시고 준비하실 어르신들의 음식이 너무 기대되네요!
서로서로 사진도 찍고,
이제는 단체사진!
찰칵착칵!
예쁜 앞치마에 예쁜 포즈를 취해봅니다 :)
오늘도 우울제로 행복충전 시간을 통해
우울감은 내리고~ 행복은 빵빵하게 충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르신들 일상에서도 이 기운 이어가시게요!
그럼, 다음 우울제로 행복충전 시간에 뵐께요!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