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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18 여전히 그림은 잘 그리남? 중국에서 살다 온 건 어찌 알고.......3년 전에 살다 왔는데 내년 2월에 3년동안 또 나가야 하니 만나지도 못하고 이별을 해야하네. 우리의 모임이 이렇게 있는줄은 몰랐고 협조(?)하지 못해 미안타. 또 내일 모임에 참여하지 못해 더더욱 미안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많이들 변했는데 다시 만나서 야그를 하면 그 추억이 새록새록나겠구만........ 모두들 잘 만나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 보내길(오랜만에 들어보는 동촌유원지) 2월까지의 연락번호는 010-8470-5664번이구 먼 대전이어서 못 가니까 진짜루 미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