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회고해보는 무자년 끝자락에서~ 정겹고 따스한 우리들의 우정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일곤 고문 장정호회장을 비롯하여 모든 동기 여러분의 건성과 행운을 빌면서~~ 작성자 靜 湖 (김동배) 작성시간 08.1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