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바른 담장 밑에서 딱지치기 구슬치기 자치기 하던 어릴때 친구들이 한없이 그리워 지는구먼~~(먼) 작성자 靜 湖 (김동배) 작성시간 09.0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