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청춘은 추억으로 간직한체 이젠 반 백이라! 세월의 연륜이 아름답고 가득찬 모습으로 다듬어준 우리들 초상화에서 풍겨지는 그 아름다움이여~~(여) 작성자 靜 湖 (김동배) 작성시간 09.01.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