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40년 세월속에 묻힌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모두 모두 감사하며 살아요(요) 작성자 김동배 작성시간 08.03.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