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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짜로 끝난말 햇수로 4년만에 내가 잡았따 실망 작성자 우병욱- 작성시간 16.02.29

당신은 나의 동반자 작성자 우병욱- 작성시간 12.09.07

다리밑으로 가보면 뭐가있을까^^(까) 작성자 흐르는강물처럼(제만) 작성시간 12.06.18

호들갑 떨기는~~~~(는) 작성자 흐르는강물처럼(제만) 작성시간 12.05.11

야호~~ (얍!! 반사 ~~) / (호) 작성자 구름에달가듯이(제호) 작성시간 12.05.11

회원도 없이 혼자 잘 노네용............호야~(야) 작성자 흐르는강물처럼(제만) 작성시간 12.05.10

뷰리풀, 원더풀, 파워풀 효초1회~~ (회) 작성자 구름에달가듯이(제호) 작성시간 12.05.10

삼삼한 봄나물 곧 많이 나오겠는데...입맛 없는 봄나물 무침에 들깨가루 넣은 쑥국 낸이 된장찌게 먹고싶땅~~~(땅) 작성자 산골아지랑이(제만) 작성시간 12.03.13

니스칠 예쁘게한 효초1회동기사무실 마련하도록 협조합시다...동기님들~~(들) 작성자 산골아지랑이(제만) 작성시간 12.03.08

아...안되는데 강정마을 구럼비 올레 8코스의 절경인데 폭파라니 작성자 우병욱- 작성시간 12.03.07

데미무어가 아 글쎄... ㅠㅠ 파싹 늙어 버렸뒤아...ㅠㅠ (아) 작성자 얼음꽁꽁(제호) 작성시간 12.02.28

죠리퐁 판매금지 되었다던데...왜? 맛있던데 작성자 우병욱- 작성시간 12.01.19

다른 일보다 올해는 효초 총동문회 발족을 잘 마무리 해야 한다는것을 잘 알고 계시죠?? 작성자 노을단풍(제만) 작성시간 11.10.28

다사다난했던 한해....라는 단어가 곧 여기저기서 팡!팡!! 터질것 같은데요..어제, 오늘은 참으로 을씨년스런 날씨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서로서로 안부전하는 훈훈한 주머니난로 같은 선.후배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후배님들 건강하시고 얼마남지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충성!!~ ^^ 작성자 홍송(5회고문) 작성시간 11.10.25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이 살기 힘든 겨울이 다가옵니다. 서로돕고 나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다) 작성자 노을단풍(제만) 작성시간 11.10.25

(쯤)...헐~~ 작성자 홍송(5회고문) 작성시간 11.10.25

주말에 대구 오겠네...한번쯤...(쯤) 작성자 노을단풍(제만) 작성시간 11.10.24

고고씽 제주 작성자 우병욱- 작성시간 11.10.23

는지시 기들어온 산적넘은 어떤 인간인지??? 명준아, 산적이 뭐꼬, 친구들도 걸레에서 행주로 격상, 이젠 소장, 사장이라 불러주는디, ㅉㅉㅉ ^*^ !!! 바꾸징, 산적을~~~, 동기들이 놀래겠다, 산적 들어왔다고 ^*^ 작성자 이관형 작성시간 11.08.31

쩝쩝 소리나는 키스는 아니겠지 &&& 그래도 경륜이 있는데 냄새가 쬐며 나드라도 깊고@@ 불@@을 짚을수 있는... 작성자 산적 작성시간 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