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로 가기로 했던 산행이 참가자가 태철,광렬,미화 3명밖에 되지않아 겨울바다와 재철인 대게맛도 보고 싶어 동해로 떠났다. 며칠전 많은 눈이 내려 무주만큼 설경도 만킥하고 코발트빛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푸짐하고 저렴하게 먹은 대게맛은 가본 사람만 알것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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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로 가기로 했던 산행이 참가자가 태철,광렬,미화 3명밖에 되지않아 겨울바다와 재철인 대게맛도 보고 싶어 동해로 떠났다. 며칠전 많은 눈이 내려 무주만큼 설경도 만킥하고 코발트빛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푸짐하고 저렴하게 먹은 대게맛은 가본 사람만 알것이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