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산행은 여행으로 갈음(창녕 우포늪) 작성자이헌수(3반)| 작성시간11.07.11| 조회수104|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경리(3반)깡니 작성시간11.07.12 10킬로 살이 찐것도 모자라서 팅팅 부어서 갱리 얼굴이 호빵에다 굴러 다닌다고 시껍했다 ㅎㅎㅎㅎ허연 비닐 비옷을 입고 댕기다가 걸리적 거려서 벗었더니 나중에는 맹자가 입었슴 ㅋㅋ헌수 니는 죽었쓰이!!언제 갱리 가슴은 찍었냠? ><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헌수(3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12 ㅋㅋ 포인트가 잘 잡혔는 모양이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광렬(3반) 작성시간11.07.13 아.! 같이 밥을 먹어도 담기는 주머니는 다르구나, 영철이는 배로가고, 갱리는 가슴으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재만(1반)강여울 작성시간11.07.14 광열이는 어디로... 아하! 거시기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인숙(4반) 작성시간11.07.15 그날 비가 엄청나게 온걸로 기억나는데 여행을 감행했구나~ 대단하십니다.^^모두 모두 반가운 얼굴이고...부럽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