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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에 모였을때 1

작성자박경리(3반)깡니|작성시간09.11.03|조회수167 목록 댓글 0

 

 

    정세한과 하광렬

    김영수, 정세한 과 하광렬

    황순철, 하동암, 윤병철 

 

 

 

 

 

 

 

 

 

 

 

 

 

 

 

 

 

 

 

 

인간들이 영 매너가 업구만...명숙이가 한곡조 뽑아주는데 뭐하노?.....영수하고 동암이는 뭣땜시 놀라가꼬 눈이 땡그랗노?....광렬이 요새 마누라한테 잘보였구만 얼굴에 살이 포동포동...순칠이는 넘 구엽당 뽈따구 이리 갖구와 꼬집게...세한아 안녕? 옛날 모습 그대로네 역시 매너 있네 명숙이가 음식 나르는데 쏟으까봐서 오른손은 맥주컵 왼손은 오봉 꼭 잡고 있네....덕재도 안녕? 카페오먼 흔적 좀 남기자구용...병칠이는 술도 못먹는디 니는 뭐 마셨냐?...명숙아 전화해줘서 고마워 아주 중요한 일이었거든 그라고 목소리 들어서 엄청 반가웠다...명자야, 안녕? 어디선가 많이 본 얼글이라 했더니 너였구나 09.11.02 12:07 new
 
난 초차촐라 마셨당 ^^ ㅎ 09.11.01 19:24
병철아~~~콜라마신다고 고생해데이~~~~~~ 09.11.02 11:33 new
무신 고생은? 담 부터는 녹차나 수정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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