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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순철(3반)청랑 작성시간 10.08.16 시원한 계곡물 물속에 발담근 친구들의 환한 모습 보기좋구나..처엉사알리~~배에엑깨~수야~~~를 읋어 대는듯한 헌수의 그 부채든 폼새가 떠나는 여름을 완전히 보내는듯 시원해 보이고 맹숙이 맹자의 그 폼은 정겨움의 극치구나 ㅎㅎ계하는 물고기 잡는듯한 포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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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원보(3뱐)-쿵쿵타 작성시간 10.08.16 친구들 모두다 수고하고 고생많아다...향상건강하고.그날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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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유복(2반] 작성시간 10.08.17 비올까봐 무척 걱정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샘이난다.마.못간게 후회마이된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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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수(1반)태용왕자 작성시간 10.08.17 서원하겠다! 역쉬 계곡이 사람만들네? 선남선녀라고할까/ 너무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