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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허리 굽히지않는 농부3

작성자박영철(1반) 담쟁이|작성시간11.04.02|조회수27 목록 댓글 1

낙엽도 뿌리고 풀도 키워서 그냥 놔 두고 했는데 옆집 아저씨가 유박을 주면서 과실수에 주어야 열매가 맺는다고함.

ㅋㅋㅋㅋ 나는 삻은데 ~~~ 우야면 좋노 ,,,,,

이것은 비료가 아니다고 하면서 계속 뿌리라고 야단이다. 고마운 아저씨 ,,,,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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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영수(1반)태용왕자 | 작성시간 11.04.08 진정한 농부로 태어난다~~~~~~~~영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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