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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작성자하광렬(3반)|작성시간11.07.30|조회수60 목록 댓글 2

말하기 좋다 하고 남의 말 말 것이, 남의 말 내 하면 남도 내 말 하는 것이,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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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희순 (1반) | 작성시간 11.07.31 좋은 말이란...은쟁반에 금사과를 담은것 같아야하고, 말이란 케익과 같은것-
    속에있는 카스테라는 거기서 거기지만 데크레이션을 어떻게하느냐에 따라서
    천양지차가 되겠지. 이왕이면 예쁜꽂으로 장식하고 다듬어서 보는사람도 좋고
    듣는 사람도 좋은거라면 금상첨화일것 같은데...우리 같이 노력해 보자구요..
  • 작성자박경리(3반)깡니 | 작성시간 11.08.01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한국속담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같은 말이라도 말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단다 말하는 사람의 입장과 듣는 사람의 입장이 다르니 우리 모두 말 조심을 하자꾸나 말의 실수로 인해 35년만에 만난 칭구들의 우정에 금이 가는 일이 없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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