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서 씻고 수건 전용으로 사용하고
선풍기 가동하여 병균들 쫒아내고 난뒤 죄인 도망가듯이 나왔다.
불쌍한 영철이다. 근데 딸네미는 멀리 떨어져서 문만 빼꼼히 내다보고 인사한다.
흑흑 가엾은 영철이다.
회사에서 아침밥을 먹고 열심히 일하고 지금도 집에 가면 왕따니
회사에서 저녁먹고 그래도 저녁을 공짜로 먹었으니 밥값은 하고 갈려고
이렇게 컴앞에서 일기고 쓰고 있다.
신종아 빨리 사라지거라 삐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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