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내리는 비가 오늘 하루를 눅눅하게 하네 내마음을 아는지 기분까지도....
이른 아침부터 난리를 치고 나와보니 무슨 하나같이 돼는 일이읍네
그래도 참고 마무리하고 일찍이 들어와 글남긴다.
기분도꿀꿀하고 오늘은 그냥 조용히 물가에 앉아 밤하늘에 별이나 세고싶은데 ....
뭐 그렇다구 친구들아 걱정은 말그라
싸나이 가슴에 아직은 견딜만한 힘은 축척이 돼어 있응께롱
내일부터는 피터지는 전쟁이 벌어지긋지
그사움에서 필히 승리하고 돌아올게 해서 말인디 당분간 전투를 벌이려면
바쁠것 같아서 미리 야그한다.
말이 씨가 됀듯하네 어제 주말 잘 보네란 말이말야 ㅎㅎㅎ
그래 이젠 정말 주말 즐겁게 보네고 돌아올께 기쁜 소식이 있길 바래보렴
이렇게 오늘 하루도 저문다 다들 편한 오후 행복한 저녁시간 보네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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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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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리(3반) 깡니 작성시간 09.08.27 무슨 3차 대전을 치르러 가는지는 모르겠다만, 영철이 말마따나 니가 정하기 나름이다. 니 마음에서 벌써 반이상이 결정이 나 버린다. 나이 50 이먼 산전수전 공수전 정도는 치룬 나이 아니니 힘내라. 니 이름처럼 강한 돌이되어 장애물들을 힘껏 부셔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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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강석(4반)강가에짱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02 모두다 뽀사 뿌리고 시작한다 아주 싹쓸히 혔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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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수경(2반) 작성시간 09.08.28 뭐든지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나오잖니? 힘내고!!!!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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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강석(4반)강가에짱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9.02 이번 전투 대승이다 울 친구들 덕분에 ㅎㅎㅎ 해서 난 도피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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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원보(3뱐)-쿵쿵타 작성시간 09.10.08 강석아 맨날 어디에 출전하노.....역사 드라마 찍으로 가나....